에반게리온! 합체! 무한잡동살이들

에반게리온ㅠㅠ 드디어


베르세르크:황금시대편3 강림 후기 합체! 무한잡동살이들


베르세르크:황금시대편3 강림 후기 시사회에 당첨되서 보고 왔습니다.
코엑스에서 영화는 처음이라 입구도 헷갈리고
시사회는 영화 앞에 광고가 없군요.오오

같이 간 일행은 베르세르크 약 5년쯤 10편까지 본 기억만 있고, 극장판 1,2는 안본사람인데
앞에 이야기 간추려서 해주고 해서 이해가 쉬웠다고 합니다.
안보신 분들은 1,2편보시고 가는게 좋을듯 하네요/
일행도 볼만하고 재미있다고 하네요.
이정도 극장판은 꼭 큰화면으로 봐야겠다 하시는 분들은 꼭 보세요!

혹시 네타를 쓸지도 모르니까~

203더빙은 SHERLOCK


확실히 느낌으로는 원본이 더 슬프긴 하네요.
그땐 찔끔 했는데 더빙은 조금 감동이 덜한듯이번 더빙은!


1. 내연남 존왓슨ㅋㅋㅋㅋㅋㅋ아 눙물이...

2. 다들 꿀을 드셨나.

3. 내 손잡아!!


확실히 셜록(장민혁)님의 연기는 꽤나 좋았지만, 옥상씬에서는 존(박영재)님의 긴박감이 적은듯해요.
자네, 목석같은 친구가 훌쩍이면 옥상끝에 있는데 왜 이렇게 감정이 매말랐나?
좀더 애절하게? 해야지요 ㅠㅠ 너 시방 뭐하는거임 하고
그렇지만 깨알같은 애드립이 ㅋㅋㅋ
끝부분은 훌쩍이는 장면도 나쁘지 않았어요.

사실 더빙이라는 게 원본자체가 국내팬들도 많고, 원래 마틴이나 베네딕트가 연기나 호흡이 너무 좋아서
어떻게 해서든 비교당하는게 사실인거 같습니다.
다들 더빙 얼마나 잘하는지 한번 보겠어! 라는 느낌으로 보니까요.

그래도 집에 컴퓨터가 없어서 다운받을수 없는 어른들이라던가, 느긋하게 주말 쉬면서 왠 영화지?
하는 분들은 오 재미있네? 하면서 볼 수 있으니까
까놓고 말해서 해주는데 어디에요 ㅋㅋㅋ
그러니까 케벡수는 디비디를 밷어라! 거기다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거 보니
내자식이 잘한거 마냥 기분이 좋네요.

피디님이 서원석 이라는 분인데 엑스파일 피디를 하셨다고 하네요.
사실 엑스파일은 더빙을 보고 원본을 봤는데 다들 그렇지 않나요?
어째서 더빙이 더 재미있는거지?!?!
뭔가 해본사람은 다르긴 다르군. 깨알같은 센스가 돋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203은 보다보면 마음이 짠해서 상대적으로 좀 덜 돌려봤는데 더빙을 보니 좀 보고 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빙 201 셜록 SHERLOCK


다들 글이 올라오고 있으니, 글을 써봅시다.
일단, 밤에 12시 15분에 한다고 했지만 약 20분쯤 한거 같아요.
사랑과 전쟁이가가 15분에 거의 끝났으니까,

몇 분 늦어졌지만 이 시간까지 셜록을 보는 사람들중 대부분은
원본은 이미 다들 보았고, 더빙을 어떻게 소화하는지
짐더게이(강수정님)의 성우 연기(반가워요?) 부분의 소화력등
보는 사람들, 아이린의 느낌을 보고 싶은 사람들이 겠으니 뭐 늦어지건 말건
우리나라 공중파에서 방송하는거 자체가 호기심인 사람들이니 딱히 불만은 없을 듯 합니다.

전체적으로 내용 좋았구 둥둥 뜨는 자막이나 그런표현도 매우 원본스럽게 나왔어요
약간 글씨체가 시즌1의 그 글씨체는 아닌것 같긴 하지만 좋습니다.
성우진도 그래도이고

셜록의 대사량이 워낙 많다 보니 원본은 중얼거림이나 흘림 이 있는데
더빙이다 보니 정확한 전달을 위해 호흡이 가빠진 감이 좀 있네요
아니 201부터 이러면 203은 어쩔려고ㅋㅋㅋ 랩을 하셔야해요
아이린 성우님도 약간 너무 정확한 발은이라
좀더 다크하고 로우톤이 좋은데

"분명히 말하지만, 나는 남자 않조아해요"
"나도 마찮가지에요, 하지만 우릴좀 봐요"
이부분의 확실한 의미전달이 좋네요
즐거운건 존의 셜록하고 밀땅한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
아앜ㅋㅋㅋ 함축적이다ㅋㅋㅋㅋㅋ
'
아무래도 원본의 영어 대사와 실제 더빙의 내용이 조금 다른걸 봐서
이해하기 쉽게 대부분 수정작업이 있는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이크로프트와 셜록의 시체안치소에서 대화장면
"메리크리스마스, 마이크로프트' 이부분 사랑하는 데
'메리크리스마스, 형' 으로 나와서 아쉽네요
모자이크장면이나 좀 짤리 부분도 아쉽고
'그 여자' 부분도 엔딩부분 그여자로 압축된 장면도 "아이린에들러" 라고 말해서 아쉽다구요!
그냥 그여자인겁니다!!
그리고 201원본 다시보았습니다 다들 그러실듯

더빙은 그저그렇타고 생각한 사람중 하나인데
예전 애니중 슬레이어즈, 엑스파일이후로 더빙도 괜찮다고 여겨지는 작품이 되겠네요

셜록 갤러리가 생겼습니다. SHERLOCK








































셜록갤러리가 엄쓰면 안될거같은 느낌,
더 늦기전에 셜록에 관해 쓰지 않으면 안될거같아서요
6시네 생방으로 아프리카에 모여봤는데 내가 이짓을 해야 하면서 봐야하나 하다가도
막상보니까 이게 생방의 감동이구나 싶었습니다.
203을 거치면서 스토리도 탄탄해지고 영화 셜록홈즈와 비슷한 시기에 시작해서
비교해서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스토리나 원작에 관한 고증, 원작에 삽화에 오마쥬가 너무 좋아요.
캐릭터간의 설정도 기본의 책보다
최근의 나오는 영화나 애니같은 느낌이 듭니다.

외강내유 셜록 + 외유내강 존 = 멋지고 매력적이고 패션감각이 좋은(?) 모리아티
이런 팽팽한 균형감이 좋았습니다
203의 충격적인 내용은 스포에서나 이미 받아서 보시고 여러 추측을 내신 분들이 많으니
저는
시즌 3이 예고 되어있으니 3에 관해 써보자 합니다.
크리스마스때에 뭔가가 나온다고 하는데
시즌 3의 내용이라기 보다 2.5 정도의 내용이 될듯합니다.

# 1.
존이 셜록의 죽음에 대해 의문을 지니고 증거나 자취를 찾아다니며
존 나름 "혹시 셜록이 살아있는거 아니야?!"
추측을 한다. 여기서 중요한건 혼자 알아가는것보다 마이크로프트의 부탁을 받고
뭔가를 해결하다보니 셜록의 자취가 나온다 이런설정. 셜록은 스토커처럼 존을 따라다니며 존을 평가(?) 함.
알고보니 셜록이 일부러 내놓은 함정. 하지만 셜록과 존이 마주치기전에 2.5는 끝남

#2.
소설 자체가 존의 관찰일기이니다보니
이번엔 셜록의 관찰일기. 셜록의 시점에서 자신의 누명 혹은 모리아티가 파놓은 함정을 풀어감
셜록의 나레이션, 존은 알콜중독에 빠져있거나, 경마를 해서 재산을 날리고 있음
셜록이 분장해서 번번히 도와줌

이런게 좋겠다는 느낌이네요 아 생각만 해도 설레인다!!!!!!!
...... 뭐 그렇타구요
...

시즌3은 모리아티의 부재로 좀더 강한 적이 나왔으면 합니다.
존과 합체한(?) 셜록이 너무 강해진 관계로
머리도 잘쓰고 '몸도 건장하고' 총도 잘쏘는 영국을 위협하는 스파이가 좋겠네요
대체로 머리잘쓰는 나쁜놈이 매력적이긴 한데 모리2탄은 싫구요
수트빨도 잘받고 몸도 건장한 케릭이 좋을듯 해요.
아 모리아티역의 앤드류스캇이 너무 좋았는데 웨스트우드도 잘어울리고
연기를 너무 잘했는데 그만한 역이 있을지
원작을 안 읽어봐서 모리아티 다음 적이 누구인지 모르겠네요

시즌3의 시작은 셜록은 본 존의 기절 셜록 옥수수죽빵ㅋㅋ
이번엔 존이 총맞는 씬 셜록이 안절부절 의사로 변장해서 병원침입 (영화셜록홈즈에도 나오죠)

존이나 셜록둘다 일반인의 범주에 많이 넘어가고 해서
둘이 소울메이트에다가 플랫메이트가 잘 어울리는 데
근데 왜 존은 게이아니라고 사방에 뿌리면서 아이린질투하고 문자갯수도 세냐ㅋㅋㅋ
 그런칭구가 어딨나요....
존 자기 여친은 개를 키우는지 마는지도 모르면서 완전 웃겨ㅋㅋ
셜록도 존 여친데이트 방해하고 데이트가면 투덜대고
연애면에서는 둘다 개미지옥같은 친구새낑ㅋㅋ
형까지 결혼도 안하고 동생 뒷치닥거리하느라 바쁘고
존은 결혼해도 될거같은데 어차피 메리도 죽어버리잖아ㅠㅠ
인생피곤한 두사람
시즌3에도 둘의 인생이 피곤해야 우리는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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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ebom22